상대가 거절한 소개가 차감되는지는 거절이 나온 시점과 상품의 제공 단위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내가 만나고 싶다고 답한 단계와 상대도 수락한 뒤 약속이 취소된 단계는 다릅니다. '거절당했으니 한 회가 없어졌다'고 결론 내리기 전에 기록된 진행 상태부터 확인하세요.
상대방의 선택은 존중하면서도 내가 구매한 서비스의 처리 기준은 물어볼 수 있습니다. 담당자에게 계약과 진행 내역에 관한 질문을 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어느 쪽의 어떤 답변이 있었는가
| 확인된 상황 | 정리할 사실 | 물어볼 처리 |
|---|---|---|
| 내가 수락, 상대 미응답 | 각 답변 시점 | 대기 상태와 차감 시점 |
| 내가 수락, 상대 거절 | 거절 전달일 | 해당 제안 종료와 잔여 횟수 |
| 양측 수락 뒤 번복 | 마지막 합의 내용 | 회차 처리와 재추천 조건 |
표에는 추측 대신 업체를 통해 확인한 사실을 적으세요. '상대가 관심이 없었던 것 같다'는 해석과 '수락하지 않았다는 안내를 받았다'는 사실은 다릅니다.
세 가지 처리 방식을 따로 묻기
재추천을 해 준다는 답변을 받더라도 기존 제안의 차감이 취소되는지까지 알 수는 없습니다. 새 추천, 기존 회차 복구, 유효기간 연장은 서로 다른 처리입니다. 업체가 무엇을 제공한다는 것인지 각각 확인해야 내 기록에 맞게 반영할 수 있습니다.
이번 제안은 상대의 거절로 종료됐다고 안내받았습니다. 현재 회차 사용 여부와 재추천이 기본 잔여 횟수에서 진행되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이용기간에 별도 변경이 있다면 함께 알려 주세요.
이처럼 처리 항목을 나눠 요청하면 '걱정하지 말라'는 말만 받은 상태에서 다시 문의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업체가 확인 중이라면 다음 안내 시점과 문의할 창구를 정해두세요.
가상 예시로 차이를 이해하기
가상 예시로, 두 이용자가 모두 '상대가 거절했다'고 말하더라도 한 사람은 프로필 검토 단계였고 다른 사람은 예약까지 완료한 상태일 수 있습니다. 이용한 상품도 다르다면 온라인 후기의 결과를 자기 상황에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습니다. 자신의 계약에서 정의한 단계와 실제로 발생한 일을 대조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기준이 이해되지 않거나 안내가 달라졌다면 담당자에게 적용 문구를 요청하세요. 구두 설명, 메시지, 계약서에서 서로 다른 표현이 있으면 세 자료를 함께 보내 정확히 어느 기준을 적용하는지 묻습니다. 이후 제안을 받을 때도 같은 혼란이 반복되지 않도록 앞으로의 적용 기준을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상대가 거절한 이유를 알아야 회차를 확인할 수 있나요?
상세한 개인 사정 대신 진행 단계, 종료일, 업체가 적용한 기준으로 질문할 수 있습니다.
재추천을 받기로 하면 기존 차감도 취소된 건가요?
같은 뜻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재추천이 어느 횟수에서 제공되는지와 현재 잔여 횟수를 따로 안내받으세요.




